미라클러의 맛있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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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24. 후회하지 않아야지








주말 일정이 불규칙적인 편인데 이번 주말 예정이었던 휴가도 취소가 되었다. 12월 24일에 업무라니 작년도 올해도 연말은 이렇게 흘러간다. 아침과 점심, 저녁을 대강 때우는 경우가 많고 폭식하는 일이 많다. 운동량은 줄어들어 몸 여기저기에서 이상신호가 느껴진다. 내년 이맘때는 '지금은 몸상태가 많이 나아졌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을지.

업무나 전공분야 외에 읽고 싶은 책이 많은데, 당분간은 현안 업무에만 집중하기로 해서 책 목록을 적어놓고 가끔 들여다보기만 한다. 마음놓고 읽을 수 있는 봄을 기다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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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과 대화가 있는 공간. 그리고 카메라를 통해 들여다본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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