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만으로도 행복해질 수 있다.
여행의 출발점인 공항은 언제나 두근두근거리는 장소다.
그래서 알랭 드 보통의 <히드로 다이어리>가 더없이 매력적인 제목일 수 있는 법이다.
2년 후-
작은 카메라와 녹음기 하나만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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