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자는 언제나 보고 경험해야 할 일이 너무나 많다는 이유로 바쁘게 돌아다니기 쉽다.
가야 할 미술관도, 직접 봐야 할 유적지도 넘쳐난다.
한정된 시간동안 최대한 많은 것들을 누리고 돌아가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있을지도 모른다.
마음에 쉼을 얻고 재충전의 시간을 갖기 위해 시작한 여행이 늘 바삐 움직이는 시간으로 가득찬다.
그럴때면 어느 카페든지 불쑥 들어가는 것도 천천히 흐르는 시간을 갖는 하나의 방법이다.
카페에서 커피 한 잔을 시켜놓고 사람들을 구경한다.
책을 보는 사람들, 노트북 키보드를 두드리는 사람들이 있다.
잠깐이지만 나한테 집중할수도 있다.
어느 나라를 가도 카페의 풍경은 한결같다.
'여행이야기 > 일본'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편의점 에피타이저 (0) | 2010/02/03 |
|---|---|
| 히메지 성 (8) | 2010/02/02 |
| 여행중 천천히 흐르는 시간 갖기 (10) | 2010/02/01 |
| [오사카] 잇푸도一風堂 라멘 (8) | 2010/02/01 |
| 간사이에서 차를 마신다 (0) | 2010/01/28 |
| 모든 도시에는 고유의 소리가 있다 (4) | 2010/01/2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