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러의 맛있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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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프라깨우







반바지나 짧은 치마를 입은 사람들은 입장할 수 없다. 왕궁과 법전 주변에는 사기꾼도 많다. 우리한테도 오늘 왕궁 문 닫았다며 자기가 좋은 곳을 데려가겠다는 놈이 접근해왔다. 뻔한 수법이잖아.. 이미 왕궁은 1년 365일 문을 닫는 날이 없다는 걸 알고 있었다.







지폐를 내면 108개의 동전으로 바꿔주는 데 108개의 항아리에 동전을 하나씩 넣으면서 소원을 빌면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한다. 여기 있다보면 쩔그럭거리는 동전 떨어지는 소리를 원없이 듣고 서있을 수 있다.












 



관광객이 뜸해질 때는 어디선가 직원이 나타나서 항아리에 모인 동전들을 모두 수거해간다. 그리고 그 동전들을 다시 108개씩 분류해서 지폐와 바꿔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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