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은 비옥한 땅과 1년 내내 신선한 야채와 과일이 풍성하게 재배되고 있어 풍족한 음식 문화가 발달했다. 음식은 어디를 가도 널려 있다. 일 년에 2-4번씩 수확하기 때문에 쌀이 넘쳐난다고 들었다.
태국식 볶음밥인 카우 팟을 시켰다. 파인애플을 비롯 온갖 야채가 다 들어가 있다. 완두콩은 다 자라기도 전에 껍질까지 통째로 넣고 볶았다. 어린 완두콩이라 껍질까지 씹어도 부드럽다. 한국의 태국 음식점에서는 카우 팟이 만오천원 정도였는데 이곳 노점상에서는 우리돈 천 원이 조금 넘는 가격에 배부르게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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