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개할 책은 2008년에 독일의 주어캄프 출판사에서 나온 <Lieben, das ist Gluck>을 옮긴 것입니다. 책을 엮은 폴커 미헬스는 헤세가 남긴 수많은 글 속에서 사랑에 관련된 빛나는 구절들을 뽑아냈습니다. 사랑에 대한 헤세의 말들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퇴색하지 않는 울림을 지니고 우리에게 다가옵니다. 그리고 여전히 유효합니다.
인생은 사랑으로 의미를 가지게 됩니다. 사랑할 때 가능한 것들이 있습니다. 행복과 명랑함 같은 단어는 결국 사랑 안에서 귀결점을 찍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사랑은 심오한 치유의 마술이죠. 이 책은 헤세가 남긴 수많은 글들 중 정확하게 사랑에 관한 이야기들을 모아 편집한 일종의 '정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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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세의 사랑 - ![]() 헤르만 헤세 지음, 폴커 미켈스 엮음, 이재원 옮김/그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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