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야 잼을 바른, 야쿤 카야 토스트. 싱가포르인들의 아침식사와 간식을 대표하고, 선물로 카야 잼을 사가는 외국인들도 많다. 카야잼은 판단 잎, 코코넛, 달걀을 넣어 만들었는데 단맛이 꽤 강해서 여행자들에 따라서는 그 알려진 이름과 달리 실망하는 경우도 많다. 얇고 바삭바삭한 빵을 베어물면 카야잼의 달콤한 맛이 한가득 들어선다. 토스트 1인분은 1.5달러인데 한국에서는 이 야쿤 카야 토스트를 7,000원에 팔고 있어 무척 놀랍다. 어떤 음식이든 현지를 벗어나면 상당히 비싸지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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