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차드로드의 다카시마야 쇼핑센터. 그리고 그 안에 있는 동남아시아 최대 규모의 키노쿠니아 서점. 온통 책으로 둘러 쌓였고 길을 잃어버릴 것만 같았는데 도리어 싱가포르인들이 부러웠다. 게다가 사진 코너에 갔더니 사진관력 책들과 사진집들로만 정말 어마어마한 개수의 책장들이 채워져 있었다. 강남 교보에서도 이렇게까지 많지는 않았는데. 정신없이 구경했다. 하나 흠이 있다면, 너무나도 비싼 가격대정도.
싱가포르 청년들이 데이트 방식을 잘 몰라서 연애를 잘 못하는 것 같다는 생각에 데이팅 가이드 북을 낸다는 뉴스를 얼마 전에 들었었는데 바로 그 책이 보란듯이 잘 보이는 진열장에 배치되어 있었다. 뉴스에서 본 책을 실제로 보니까 신기해서 셔터를 눌러버린.
우앙. 이 가득한 Photography 구간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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