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는 공기가 깨끗할 줄 알았는데 관광객들이 많이 몰리는 오차드로드, 선텍 시티, 부기스, 서머셋, 도비갓 쪽은 차들이 내뿜는 매연이 우리나라보다 더 심한 느낌이다. 가끔은 숨도 콱콱 막힐 정도. 가는 곳곳마다 공사중인 곳이 많아 공사로 인한 소음과 날리는 먼지도 만만찮다.
한 가지 놀라운 점은 이렇게 심한 매연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복장을 갖춰 입고 조깅하는 남녀도 상당히 많다는 점이다. 우리나라에서도 항상 갖는 의문점이 여기서 또 도진다. 이렇게 공기가 안좋은 환경에서 운동을 한다는 것은 득이 많을까 실이 많을까.
캐세이 그룹에서 운영하는 멀티 플렉스 쇼핑몰. 한국의 쇼핑몰과 비교하면 굉장히 큰 편이지만 이곳에서는 그리 크지 않은 규모로 인식된다. 싱가포르에서는 어딜가도 멀티플렉스 쇼핑몰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스리 비라마칼리아만 사원
아파트 디자인이 우리나라와는 많이 다르다. 건물의 외관도, 색상도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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