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러의 맛있는 이야기

사진

싱가포르, 중국인다운 분수, 부의 분수











5개의 빌딩에 각각 One, Two 순으로 번호가 매겨져 있다. 손가락이다. 그래서 왼손을 펼친 모양이 되는데 손바닥 정중앙에는 부의 분수를 설치했다. 홍콩 부호 11명이 홍콩의 중국 반환을 앞두고 싱가포르의 제안을 받아들여 탄생하게 된 공간인데 정말 중국인스러운 재물관이 적나라하게 투영된 구조라고 할 수 있다. 손바닥을 펼친 모양 가운데에 부의 분수를 설치한 이유는 '부를 손아귀에 쥔다'는 의미를 만들기 위해서라고 한다.











거대한 링 모양의 분수는 66미터의 지름으로, 기네스북에도 올랐다고.













거대한 부의 분수 바닥 정중앙으로 들어가면 작은 분수대가 있다. 그곳에서 물에 오른손을 뻗고 세 바퀴를 돌며 소원을 빌면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한다.












저녁에는 부의 분수에서 레이저를 동원한 분수쇼가 펼쳐진다.




작은분수대에서는 소원을 비는 행렬이 이어지고, 부의 분수에서는 분수쇼가 진행되고 있었다. 꼭 봐야된다 싶을 정도로 굉장한 구경거리는 아니지만 혹시 오다가다 보이면 10분 정도 넋 놓고 있으면 적당할 정도의 눈요기. 이런 건축에도 부자가 되겠다는 경제관념을 여실히 드러내는 중국인들의 경제관념이 굉장히 인상깊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go to top)

◀ recent : 1 : ... 171 : 172 : 173 : 174 : 175 : 176 : 177 : 178 : 179 : ... 282 : previous ▶

search

about this blog



휴식과 대화가 있는 공간. 그리고 카메라를 통해 들여다본 세상
RSS 2.0 / Tattertools /

Notice

Archive

Calendar

«   2012/0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282)
공부이야기 (1)
사람사는이야기 (6)
주변의물건이야기 (11)
카메라이야기 (8)
렌즈를통한이야기 (69)
여행이야기 (138)
읽었던책이야기 (41)
미술영화음악이야기 (7)
힘들때적어두는이야기 (1)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Recent Trackbacks

Tag Cloud

Links

Statistics Grap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