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러의 맛있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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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속의 작은 중국- 인천 차이나타운








인천 차이나타운이 한국 속의 작은 중국으로 느껴지는 이유는 중국 전통 대문인 패루, 화교 학교, 중국집 등이 있어서 뿐만 아니라 오랜 시간 동안 이곳에 정착해서 살고 있는 중국인들의 채취 때문입니다. 인천항이 개항된 이후 중국인들이 모여 살면서 자연스럽게 중국 특유의 문화가 형성된 곳인 만큼 이곳은 인위적으로 형성된 곳의 분위기와는 확실히 다릅니다.










제1패루. 2억원을 들여 중국 웨이하이시에서 만들어 기증했다고 합니다.














원조 자장면 맛을 볼 수 있다는 자장면 거리와 공화춘입니다. 한국에 자장면을 처음 선보인 공화춘은 제1패루에서 인천 화교 중산 학교 쪽 골목에 구 공화춘 건물이 따로 있고 사진을 찍어둔 건물은 구 공화춘 건물이 아닙니다. 줄이 무척 깁니다. 자장면 거리의 중국집마다 원조 자장면 맛을 볼 수 있다고 광고하지만 실제 체감하는 맛은 동네 자장면 맛과 흡사합니다. 사실 눈 가리고 먹으면 구분 못할정도. 아참, 짜장면/자장면 사이에서 헷갈리는 경우가 많은데 표준어는 자장면입니다.










중국에서는 복福 자를 거꾸로 붙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게를 개업할 때 성공을 기원하는 것인데 복이 하늘에서 떨어지라는 의미에서 거꾸로 붙인다고 합니다. 그런데 차이나타운에서는 전부 복 자를 바르게 붙여두었더군요.











개항기 외국인들의 집단 거주지였던 조계는 이 계단을 기준으로 좌측은 청국 조계, 우측은 일본 조계로 나뉘었다고 합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공자상은 2002년 6월 중국 청도시에서 기증한 것이라 합니다.












삼국지 벽화 거리. 150cm의 대형 벽화로 100장이 넘는 그림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담벼락을 따라가다 보면 한국 최초의 화교 학교인 인천 화교 중산학교 정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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