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러의 맛있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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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브앤프리


많이 먹을 필요는 없어.
생선 한 마리라도 뼈까지 맛보렴.
그 편이 진짜 '맛'을 느낄 수 있으니까.

많이 읽을 필요는 없어.
한 권의 책이라도 책장이 뚫어질 때까지 읽어보렴.
그 편이 진짜 '즐거움'을 느낄 수 있으니까.

많이 사랑할 필요는 없어.
한 사람이라도 마음 구석구석 사랑해보렴.
그 편이 진짜 '사랑'을 느낄 수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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